의사 7명 등 18명, 길림성 방문해 현지주민 진료·검사
충북의사회 의료봉사단이 최근 5일간 중국 길림성에서 2009년도 해외의료봉사를 마치고 귀국했다.
내과, 안과, 외과, 치과, 정신과 의사 7명, 간호사 6명을 포함한 18명으로 구성된 충북의사회 의료봉사단은 길림성 도문시 정암촌을 방문해 환자들을 진료했다.
충북의사회는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초음파기기, 안과기기, 치과기기와 약품을 가지고 나가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했으며, 연변의대의 협조로 주민의 혈액을 채취해 각종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내과, 안과, 외과, 치과, 정신과 의사 7명, 간호사 6명을 포함한 18명으로 구성된 충북의사회 의료봉사단은 길림성 도문시 정암촌을 방문해 환자들을 진료했다.
충북의사회는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초음파기기, 안과기기, 치과기기와 약품을 가지고 나가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체크했으며, 연변의대의 협조로 주민의 혈액을 채취해 각종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