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원 110명 대상 포상금 대신 한약 지원
현대건설주식회사(대표이사 김중겸)이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건강을 위해 기업의료복지몰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측은 상반기 우수사원 포상대상자 110명에게 기업의료복지몰을 통해 보약을 제공키로 했다.
즉, 기업이 우수사원들에게 포상금 대신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에서 보약을 지원해주는 것.
이는 흔히 '불도저'식 기업문화로 대표되는 현대건설이 감성경영을 새로운 기업문화로 삼으려는 취지의 일환으로 기업의료복지몰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MSO라파엘 하원범 대표와 현대건설주식회사 김중경 대표는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계약을 맺었다.
MSO라파엘 하원범 대표는 “세계적 건설기업인 현대건설의 감성 경영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차후 현대건설 전 직원이 라파엘의 기업의료복지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건설 측은 상반기 우수사원 포상대상자 110명에게 기업의료복지몰을 통해 보약을 제공키로 했다.
즉, 기업이 우수사원들에게 포상금 대신 건강을 챙긴다는 의미에서 보약을 지원해주는 것.
이는 흔히 '불도저'식 기업문화로 대표되는 현대건설이 감성경영을 새로운 기업문화로 삼으려는 취지의 일환으로 기업의료복지몰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MSO라파엘 하원범 대표와 현대건설주식회사 김중경 대표는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계약을 맺었다.
MSO라파엘 하원범 대표는 “세계적 건설기업인 현대건설의 감성 경영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차후 현대건설 전 직원이 라파엘의 기업의료복지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