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내달 16~19일 바이오코리아 2009 열어
국내 최대의 국제바이오 행사인 'BIO KOREA 2009'가 내달 16~19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보건복지가족부와 지식경제부 후원행사인 9월16일부터 3일간 'BIO KOREA 2009'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오기업 및 총 2만여명이 참가할 전망.
특히 BIO산업에 관한 총체적인 주제를 망라하는 BIO KOREA 컨퍼런스는 기조연설 및 19개 트랙, 54세션으로, 164개 토픽에 170여명의 국내외 연사(해외 70여명)가 참석하는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컨퍼런스 개막식의 기조연설자로는 영국 암연구소 Clare Hall Lab.의 Tim Hunt 박사, 미국의 바이오 전문 컨설팅/투자기업인 Burrill & Company의 Steven Burrill, 서울대부속 유전체의학연구소 서정선 교수 등 3인이 선정되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전세계 바이오기술의 트랜드와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산업계 및 학계의 요구에 부합한 컨퍼런스를 구성한 만큼, 바이오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 행사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컨퍼런스 자세한 내용 및 등록안내는 바이오코리아행사 공식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보건복지가족부와 지식경제부 후원행사인 9월16일부터 3일간 'BIO KOREA 2009'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컨퍼런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바이오기업 및 총 2만여명이 참가할 전망.
특히 BIO산업에 관한 총체적인 주제를 망라하는 BIO KOREA 컨퍼런스는 기조연설 및 19개 트랙, 54세션으로, 164개 토픽에 170여명의 국내외 연사(해외 70여명)가 참석하는 등 다양한 주제와 내용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컨퍼런스 개막식의 기조연설자로는 영국 암연구소 Clare Hall Lab.의 Tim Hunt 박사, 미국의 바이오 전문 컨설팅/투자기업인 Burrill & Company의 Steven Burrill, 서울대부속 유전체의학연구소 서정선 교수 등 3인이 선정되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전세계 바이오기술의 트랜드와 비즈니스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산업계 및 학계의 요구에 부합한 컨퍼런스를 구성한 만큼, 바이오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본 행사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컨퍼런스 자세한 내용 및 등록안내는 바이오코리아행사 공식홈페이지(www.bio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