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 진료비 심사 및 급여기준 개선 등 요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26일 고객가치경영을 위한 고객만족경영혁신사이버자문단인 각과 개원의협의회 오프라인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2009년 상반기 고객만족 관련 추진업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실시한 심평원 고객만족 사업성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안내하면서 더욱 고객곁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원의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의료현실을 감안한 진료비용심사와 합리적인 급여기준 개선등을 요구하는 한편 심평원과 의료인의 상호 협력적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남수 고객지원실장은 "의료계의 요구를 상세히 파악해 문제점을 개선․시정해 나감으로써 더욱 더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개원의협의회 사이버자문위원들의 우호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심평원 고객만족경영혁신 사이버자문단에는 요양기관,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등 각 계층의 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심평원은 2009년 상반기 고객만족 관련 추진업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실시한 심평원 고객만족 사업성과 설문조사 결과 등을 안내하면서 더욱 고객곁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개원의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의료현실을 감안한 진료비용심사와 합리적인 급여기준 개선등을 요구하는 한편 심평원과 의료인의 상호 협력적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김남수 고객지원실장은 "의료계의 요구를 상세히 파악해 문제점을 개선․시정해 나감으로써 더욱 더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개원의협의회 사이버자문위원들의 우호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심평원 고객만족경영혁신 사이버자문단에는 요양기관,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등 각 계층의 4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