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5일까지 신촌·서울역서 총 4회 실시
한의사협회가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과 공동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의협은 서울의 신촌(9월 15일)과 서울역(9월 18, 21, 25일)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 및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손소독 티슈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한의사도 참여해 신종플루와 관련된 무료 의료상담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전현희 의원은 “최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와 함께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적절한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단체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의협은 서울의 신촌(9월 15일)과 서울역(9월 18, 21, 25일)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 및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손소독 티슈 등을 배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한의사도 참여해 신종플루와 관련된 무료 의료상담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전현희 의원은 “최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와 함께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적절한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제공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단체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