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영상의학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영상의학과 정우경 전임강사가 최근 열린 '2009년 복부영상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간세포암의 진단에 있어서의 이중에너지CT의 임상적 이용(Clinical use of dual-energy CT scan for detection of viable HCC: acolor-coding iodine CT image on the virtual unenhanced image)'.
정 강사는 또한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세계초음파학회(WFUMB 2009) 에서도 'Bankart병 환자의 진단에 있어서의 초음파관절종영술의 정확도(Accuracy of UltrasoundArthrography in the Bankart Patients: Comparison with conventionalultrasonography)'라는 제목의 논문발표로 대한 젊은 연구자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정우경 전임강사는 1999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진단방사선과전공의 수료한 뒤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영상의학과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
수상 논문은 '간세포암의 진단에 있어서의 이중에너지CT의 임상적 이용(Clinical use of dual-energy CT scan for detection of viable HCC: acolor-coding iodine CT image on the virtual unenhanced image)'.
정 강사는 또한 지난 2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세계초음파학회(WFUMB 2009) 에서도 'Bankart병 환자의 진단에 있어서의 초음파관절종영술의 정확도(Accuracy of UltrasoundArthrography in the Bankart Patients: Comparison with conventionalultrasonography)'라는 제목의 논문발표로 대한 젊은 연구자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정우경 전임강사는 1999년 한양대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병원에서 진단방사선과전공의 수료한 뒤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영상의학과 전임강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