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의료관광 관계자 비즈니스 장 마련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4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트, 의료기관, 관련인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9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Seoul International Medical Tourism Congress 2009)'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해외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 및 홍보마케팅 사례 국제포럼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될 예정.
또한 본 행사 전후인 23일~26일에는 해외 참가자가 30여개의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5개국 100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참가한다.
한편 공사는 동 행사와 연계해 쿠웨이트 국방부 및 복지부 고위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행사 당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와 쿠웨이트 정부 관계자간 공식 면담을 주선해 향후 국가간 의료관광객 교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해외 주요국 의료관광 동향 및 홍보마케팅 사례 국제포럼 △국내 의료관광 추진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와 해외 에이전트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진행될 예정.
또한 본 행사 전후인 23일~26일에는 해외 참가자가 30여개의 국내 의료관광 관련기관 및 병의원을 방문하여 상담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핵심시장과 카자흐스탄, 중동 등 의료관광 잠재시장까지 포함한 15개국 100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 여행사 등이 참가한다.
한편 공사는 동 행사와 연계해 쿠웨이트 국방부 및 복지부 고위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행사 당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가족부와 쿠웨이트 정부 관계자간 공식 면담을 주선해 향후 국가간 의료관광객 교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