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및 혈관외과 등 전문성 인정
아주대병원 외과 오창권 교수(사진)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메디슨 앤 헬스케어 2009~2010년판에 등재됐다.
오창권 교수는 장기이식외과 및 혈관외과 분야 술기로 1995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신장이식을 시행한 후 지금까지 300례 이상 신장이식을 실시했으며 특히 장기이식의 홍보 및 교육, 장기이식 후 관리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해마다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의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어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저명인사 5만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오창권 교수는 장기이식외과 및 혈관외과 분야 술기로 1995년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신장이식을 시행한 후 지금까지 300례 이상 신장이식을 실시했으며 특히 장기이식의 홍보 및 교육, 장기이식 후 관리 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으로, 해마다 과학, 정치, 경제, 사회, 의학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내어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저명인사 5만 명을 선정,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