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대학생들이 선정한 '최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한국대학신문(www.unn.net)이 지난달 1일부터 15일간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제약기업 부문에서 광동제약이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전국 200여개 4년제 대학 재학생 1707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우수 기업 선정은 쌍화탕, 우황청심원, 비타500, 옥수수수염차의 계속적인 마케팅 성공 등 향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의 이미지 등이 대학생들에게 크게 어필 된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대학신문(www.unn.net)이 지난달 1일부터 15일간 전국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제약기업 부문에서 광동제약이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전국 200여개 4년제 대학 재학생 1707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우수 기업 선정은 쌍화탕, 우황청심원, 비타500, 옥수수수염차의 계속적인 마케팅 성공 등 향후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업의 이미지 등이 대학생들에게 크게 어필 된 것"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