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가 심장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2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무료 심장 건강 상담과 강좌를 실시한다.
25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심장건강 상담은 물론, 영양상담과 심장건강운동 및 심폐소생술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바로알기(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 ▲허혈성 심질환(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의 건강강좌도 함께 개최될 계획이다.
25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심장건강 상담은 물론, 영양상담과 심장건강운동 및 심폐소생술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순환기내과 윤호중 교수),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바로알기(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 ▲허혈성 심질환(순환기내과 정욱성 교수) 등 각 분야 전문의들의 건강강좌도 함께 개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