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싱가포르서 '의사 리더십' 강연
의사협회 문태준 명예회장(사진, 전 보건사회부 장관)이 세계의사회(WMA)가 주최하는 의학계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세계의사회 리더십 코스’에 연자로 초청됐다.
‘세계의사회 리더십 코스’는 의사들이 지도자, 의사결정권자, 보건의료정책입안자, 또는 의료의 대변자로서 효율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환경, 협상기술, 문화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스타일 등의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스쿨인 INSEAD가 주관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세계의사회 리더십 코스는 2010년 2월 8일부터 13일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세계 의료계 최고 지도자급 인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문 명예회장은 세계의사회의 발전 역사, 의사들에게 필요한 리더십, 특히 정부, 환자, 언론과의 관계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계의사회 리더십 코스’는 의사들이 지도자, 의사결정권자, 보건의료정책입안자, 또는 의료의 대변자로서 효율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환경, 협상기술, 문화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스타일 등의 단기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 비즈니스 스쿨인 INSEAD가 주관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세계의사회 리더십 코스는 2010년 2월 8일부터 13일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세계 의료계 최고 지도자급 인사가 강사로 초청된다.
문 명예회장은 세계의사회의 발전 역사, 의사들에게 필요한 리더십, 특히 정부, 환자, 언론과의 관계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