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갑상선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2월까지이다.
송 신임 이사장은 갑상선 질환의 진단 및 내과적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아시아r·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 사무총장 및 대한갑상선학회 국제협력이사 등을 역임했다.
송 신임 이사장은 갑상선 질환의 진단 및 내과적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아시아r·오세아니아 갑상선학회 사무총장 및 대한갑상선학회 국제협력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