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원장 양길승)은 12월 8, 9일 2일간 ‘제6회 뇌졸중 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녹색병원은 8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뇌졸중 예방법(오종배 신경과장), 중풍의 한방 치료(최문석 한방병원장) 강좌를 열다.
이어 9일에는 같은 시각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이응재 신경과장), 뇌졸중의 재활치료(장용원 재활의학과장)를 주제로 강좌를 열 계획이다.
녹색병원은 2004년부터 매년 11월 둘째주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해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려왔지만 올해의 경우 신종 플루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
녹색병원은 8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뇌졸중 예방법(오종배 신경과장), 중풍의 한방 치료(최문석 한방병원장) 강좌를 열다.
이어 9일에는 같은 시각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이응재 신경과장), 뇌졸중의 재활치료(장용원 재활의학과장)를 주제로 강좌를 열 계획이다.
녹색병원은 2004년부터 매년 11월 둘째주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해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려왔지만 올해의 경우 신종 플루로 인해 일정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