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협회지 치의신보 선정…"폭넓은 역량과 리더쉽 보여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이하 치협)에서 발행하는 전문신문인 치의신보가 매년 선정ㆍ시상하는 '올해의 치과인상'에 한송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이 선정됐다.
한 총장은 최초의 치과의사 출신 국립대학교 총장으로서 대외적으로 폭넓은 역량과 리더십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송 총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릉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치과대학장, 강릉대학교 치과대학장, 초대 치과병원장 등을 지내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치과대학 교수 출신 대학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도에 재선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한 총장은 최초의 치과의사 출신 국립대학교 총장으로서 대외적으로 폭넓은 역량과 리더십을 보여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송 총장은 서울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코네티컷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강릉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치과대학장, 강릉대학교 치과대학장, 초대 치과병원장 등을 지내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치과대학 교수 출신 대학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도에 재선되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