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500만불 수출 예상, "내년 1월 미국시장 공략"
히스토스템(대표 한훈)은 4일 "탯줄혈액 줄기세포 화장품 스테믹스(SteMixx)를 미국 SCTI사와 공급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은 "제대혈 공여자를 위해 올해 추석 전 출시된 바 있는 스테믹스는 주름개선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트러블성 피부개선, 미백효과 등 피부정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소비자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 규모는 연간 2500만불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스테믹스는 SCTI사를 통해 전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시기는 내년 1월부터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세계 수출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향후 국내의 경우 제대혈 공여자에게 지속적으로 스테믹스를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히스토스템은 "제대혈 공여자를 위해 올해 추석 전 출시된 바 있는 스테믹스는 주름개선 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트러블성 피부개선, 미백효과 등 피부정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을 소비자들로부터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출 규모는 연간 2500만불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스테믹스는 SCTI사를 통해 전세계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하고 "시기는 내년 1월부터 미국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세계 수출 시대를 열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히스토스템 관계자는 "향후 국내의 경우 제대혈 공여자에게 지속적으로 스테믹스를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