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센텀병원(병원장 이승하)이 2009년 한해를 보내면서 모든 환우들이 공감할 수 있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우를 위한 송년음악회, 사랑더하기·찾아가는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이 행사는 14일 오후 7시부터 마산센텀병원 4층 직원식당에서 환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악관현악 ‘축연무’ ▲해금 독주 ‘내가 만일’ ▲신뱃놀이 ▲가시버시사랑 ▲Prince of Je-ju ▲판소리(가야금 병창) ▲가야금 독주 ▲방황 ▲남도민요 ▲배 띄워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선보인다.
이승하 병원장은 “공연의 웃음과 감동을 통해 환우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병원문화를 창조하고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4일 오후 7시부터 마산센텀병원 4층 직원식당에서 환우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악관현악 ‘축연무’ ▲해금 독주 ‘내가 만일’ ▲신뱃놀이 ▲가시버시사랑 ▲Prince of Je-ju ▲판소리(가야금 병창) ▲가야금 독주 ▲방황 ▲남도민요 ▲배 띄워라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선보인다.
이승하 병원장은 “공연의 웃음과 감동을 통해 환우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병원문화를 창조하고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