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대표 "인재육성과 R&D 역량 강화 역점"
이지케어텍은 지난 18일 신임 위원량 대표이사(사진)의 취임과 함께 각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량 대표이사는 1980년 서울의대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의대 안과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과장 그리고 대통령 의료 자문의를 맡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적극적인 시장 발굴을 위해 사업조직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분적으로 통합되어 있던 경영 및 기술지원 조직을 세분화하여 사업 및 경영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위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 긴장과 설레임이 교차한다”면서 “현직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지 항상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영자가 되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의 이지케어텍은 창립 이래로 고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IT영역에서 끊임 없는 성장과 혁신을 선도해 왔다” 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한 R&D 역량 및 인재육성 시스템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경영 의지를 전했다.
신임 위원량 대표이사는 1980년 서울의대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의대 안과 주임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과장 그리고 대통령 의료 자문의를 맡고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적극적인 시장 발굴을 위해 사업조직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분적으로 통합되어 있던 경영 및 기술지원 조직을 세분화하여 사업 및 경영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위 대표는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되어 긴장과 설레임이 교차한다”면서 “현직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할지 항상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영자가 되겠다” 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지금까지의 이지케어텍은 창립 이래로 고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 IT영역에서 끊임 없는 성장과 혁신을 선도해 왔다” 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한 R&D 역량 및 인재육성 시스템 강화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경영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