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사자, 내달 5일까지 원서 접수
대한적십자가 1일 산하 4개병원의 병원장과 혈액관리본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공고했다.
모집분야는 서울병원장, 상주병원장, 통영병원장, 거창병원장과 혈액관리본부장으로 임용기간은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특히 병원장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전문의로서 7년이상 근무했거나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경영의 전문가로서 경영혁신분야에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가 응모 가능하다.
혈액관리본부장은 의사면허 취득 후 15년 이상의 경력과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이끌어 갈 경영능력을 보유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월 5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 인력개발과로 하면 된다.
모집분야는 서울병원장, 상주병원장, 통영병원장, 거창병원장과 혈액관리본부장으로 임용기간은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특히 병원장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전문의로서 7년이상 근무했거나 원장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병원경영의 전문가로서 경영혁신분야에 탁월한 실적이 있는 자가 응모 가능하다.
혈액관리본부장은 의사면허 취득 후 15년 이상의 경력과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을 이끌어 갈 경영능력을 보유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2월 5일까지 대한적십자사 기획조정실 인력개발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