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은 6일 올해 첫 번째 친절직원으로 임호영 원장을 선정했다.
안산중앙병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시작 전에 친절교육을 하고, 친절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호영 원장은 새해 첫번째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임 원장을 추천한 영상의학팀 주은선 주임은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정신으로 직원들을 아우르며 안산중앙병원이라는 배를 순항시키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안산중앙병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시작 전에 친절교육을 하고, 친절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호영 원장은 새해 첫번째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임 원장을 추천한 영상의학팀 주은선 주임은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정신으로 직원들을 아우르며 안산중앙병원이라는 배를 순항시키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