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최근 연구동 회의실에서 '산·학·정 의료기기임상시험 연구회 발족식' 및 '제2차 지역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20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흥만 의료기기 임상시험 센터장, 신세현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황택근 구로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산·학·정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보다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기기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연구회 발족을 통해 의료기기임상시험 연구를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산업체, 학교, 정부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면 의료기기 산업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이흥만 의료기기 임상시험 센터장, 신세현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황택근 구로구 보건소장을 비롯해 30여명의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산·학·정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보다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기기 품질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흥만 센터장은 "연구회 발족을 통해 의료기기임상시험 연구를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산업체, 학교, 정부 모두가 긴밀하게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면 의료기기 산업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