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시장 진출과 해외제휴, 수출확대에 주력할 것"
명문제약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1100억원이라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예상매출액보다 20% 성장한 수준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과시장 본격진출과 해외제휴,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내과시장 본격진출과 해외제휴,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