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박구서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이석준
발행날짜: 2010-02-03 16:42:37
  • 2인 대표이사 체제→3인 각자대표로 변경

중외제약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기존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구서 부사장을 포함한 3인 대표이사(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 부사장은 1978년 중외제약에 입사한 이래 32년 동안 재직하면서 그룹의 경영지원(홍보·광고·인사·총무 등) 분야를 관장해 왔으며, 현재 (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