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옥과 공장으로 갤러리 확대할 것"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4일 서울 삼성동 본사 건물 9층에 직원들을 위한 갤러리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팀별 비전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 콘테스트 개최와 당선작의 전시 등 직원들이 주인이 돼 직접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지방사옥과 공장으로 갤러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팀별 비전 사진전을 비롯한 다양한 사진 콘테스트 개최와 당선작의 전시 등 직원들이 주인이 돼 직접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지방사옥과 공장으로 갤러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