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진료의뢰 및 최신 정보 교류 등 적극 협력관계 구축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국군의무사령부 국군수도병원 등 예하 15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맺었다.
25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군장병 및 군가족들에게 한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한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 및 경영 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등 병원 발전의 모든 분야에서 상호 병원 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서울병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한양병원은 2009년 개원한 신생병원으로 20개 진료과와 9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5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은 군장병 및 군가족들에게 한차원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한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진료의뢰, 최신 의학 및 경영 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등 병원 발전의 모든 분야에서 상호 병원 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서울병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한양병원은 2009년 개원한 신생병원으로 20개 진료과와 9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