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리즈에 비해 25% 향상된 음질 제공
코클리어 코리아는 2일 골전도 방식의 임플란트 청력보조기 '바하 BP 100'를 3월 중에 국내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하 BP 100'은 30x21x12㎜의 초소형 사이즈로 가볍고 눈에 띄지 않으며 기존 시리즈에 비해 음질이 25% 향상됐다.
또 변화하는 소리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시그널을 변경,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잡음 없이 소리가 유지되는 기능이 뛰어나다. 자동방향성기능, 소음제거기능, 피드백 제거기능도 추가 지원된다.
코클리어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25% 향상된 음질과 최소 잡음처리 기능, 자동 시그널 변경 기능 등의 기능이 추가된 '바하 BP 100'을 3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바하 BP 100'은 30x21x12㎜의 초소형 사이즈로 가볍고 눈에 띄지 않으며 기존 시리즈에 비해 음질이 25% 향상됐다.
또 변화하는 소리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시그널을 변경,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잡음 없이 소리가 유지되는 기능이 뛰어나다. 자동방향성기능, 소음제거기능, 피드백 제거기능도 추가 지원된다.
코클리어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25% 향상된 음질과 최소 잡음처리 기능, 자동 시그널 변경 기능 등의 기능이 추가된 '바하 BP 100'을 3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