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국에서 참가…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 등 발표
제1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 심포지엄이 13일 일본 교토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일본을 비롯 싱가폴, 대만, 중국, 타이, 인도네시아 등 7개국 1500여명의 노인의료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일본만성기의료학회(회장 타케히사 요조)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야지마 토시히코 후생노동성 노건 국장과 카라사와 요시히토 일본의사회장이 기조강연했다.
이어 ‘만성기 의료제도와 고령자의 사회보장’ ‘만성기 의료의 각국 실제-행복추구수단으로서의 의료와 그 질에 대한 고찰’ 등의 세션을 진행했다.
한국 측에서는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이 ‘한국노인의료제도제도의 현황과 제도’를 발표했으며, 권순남 서울대 교수, 신영민 서울시북부노인병원장 등이 연자로 참석했다.
특히 주최국인 일본만성기의료학회는 2011년 제2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를 한국에서 개최해줄 것을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에게 제안했다.
일본만성기의료학회(회장 타케히사 요조)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야지마 토시히코 후생노동성 노건 국장과 카라사와 요시히토 일본의사회장이 기조강연했다.
이어 ‘만성기 의료제도와 고령자의 사회보장’ ‘만성기 의료의 각국 실제-행복추구수단으로서의 의료와 그 질에 대한 고찰’ 등의 세션을 진행했다.
한국 측에서는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이 ‘한국노인의료제도제도의 현황과 제도’를 발표했으며, 권순남 서울대 교수, 신영민 서울시북부노인병원장 등이 연자로 참석했다.
특히 주최국인 일본만성기의료학회는 2011년 제2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를 한국에서 개최해줄 것을 김덕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장에게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