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일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건일제약과 관계사 펜믹스는 19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오송'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창립 59주년을 맞는 오는 4월1일 기념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신 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연면적 9,100㎡) 규모로, 10층에는 카페테리아와 옥상에는 야외 아름쉼터를, 지하에는 다용도 갤러리홀을 각각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좋은 근무환경으로 업무 향상은 물론 건강한 마음도 함께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연면적 9,100㎡) 규모로, 10층에는 카페테리아와 옥상에는 야외 아름쉼터를, 지하에는 다용도 갤러리홀을 각각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좋은 근무환경으로 업무 향상은 물론 건강한 마음도 함께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