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생 35명, 6월말까지 4개월간 수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지난 18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제7기 입학식을 겸한 'H.E.L.P (HIRA Executive Leader Program)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H.E.L.P 제7기 입학생 35명과 동문, 심평원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동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직무대리는 '건강보험, 함께 생각해보기'라는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 시행 10년의 공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최고위자과정은 군, 의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강의는 3월18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중 제한된 인원만을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명품 교육과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H.E.L.P 제7기 입학생 35명과 동문, 심평원 임직원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동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직무대리는 '건강보험, 함께 생각해보기'라는 특강을 통해 건강보험 시행 10년의 공과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최고위자과정은 군, 의약계, 법조계, 언론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업체 CEO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 강의는 3월18일부터 6월24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많은 지원자중 제한된 인원만을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명품 교육과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