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포함 총 120명 규모…4월 12일까지 접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0일 역동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가지고 공단이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을 만드는데 함께 할 2010년도 상반기 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120명으로 이 중 약사 3명,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 1급 56명, 의공기사 또는 의지·보조기기사 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채용은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응시원서는 2010년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11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하여 접수한다.
특히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공단의 인턴사원 및 효행․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해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게 공단의 설명.
건보공단측은 "이번 신규채용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정부의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본적 소양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강한 일류인재 채용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120명으로 이 중 약사 3명, 간호사 또는 사회복지사 1급 56명, 의공기사 또는 의지·보조기기사 2명 등이 포함돼 있다.
채용은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며, 응시원서는 2010년 4월 2일부터 4월 12일까지 11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하여 접수한다.
특히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공단의 인턴사원 및 효행․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해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게 공단의 설명.
건보공단측은 "이번 신규채용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정부의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본적 소양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강한 일류인재 채용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