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해외 의료봉사단이 아프리카와 스와질란드에서 진료봉사활동을 마치고 7일 귀국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해외봉사활도을 펼친 원광대 의료봉사단 19명은 스와질란드 음바바니 병원에서 주민 1600여명을 치료하고 남은 약품 600여만원어치를 현지 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해외봉사활도을 펼친 원광대 의료봉사단 19명은 스와질란드 음바바니 병원에서 주민 1600여명을 치료하고 남은 약품 600여만원어치를 현지 병원에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