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와 사회포럼’ 오는 19일 창립 기념 강연회
의사들의 자발적인 의사 공부 모임인 ‘의료와 사회포럼’이 오는 19일 창립식 및 포럼 1주년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양동(서울세광병원장) 공동대표는 “부분과 전체를 의미하고 있는 ‘의료와 사회’간의 정의로운 만남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물음은 불행했던 한국의료의 역사를 안고 사는 의사 프렉틱스들에게는 커다란 설레임이었다”며 “작년 6월 사회의 여러 지인들과 교수님들의 도움에 힘입어 포럼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만 1년 동안 지침 없는 배움과 실천의 토론광장을 가꾸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새로 출범하는 ‘의료와 사회 포럼’이 21세기 한국사회 속에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의문화 창달과 올바른 전문가 정신의 확립 사회제도의 민주주의적 심화 발전에 소기의 역할을 다하고 그러한 열정적인 탐구와 실천의 광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럼은 오는 19일 기념식 및 강연회에서 임원진을 선출하여 공식 출범하는 한편 2부에서는 ‘의사와 환자의 정의로운 만남’을 주제로 신중섭 강원대학교 서양철학과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에는 박양동 서울세광병원장을 비롯하여 ▲ 남은우 고신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 ▲ 이형복 서울 강남구의사회장 ▲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박양동(서울세광병원장) 공동대표는 “부분과 전체를 의미하고 있는 ‘의료와 사회’간의 정의로운 만남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물음은 불행했던 한국의료의 역사를 안고 사는 의사 프렉틱스들에게는 커다란 설레임이었다”며 “작년 6월 사회의 여러 지인들과 교수님들의 도움에 힘입어 포럼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만 1년 동안 지침 없는 배움과 실천의 토론광장을 가꾸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어 “새로 출범하는 ‘의료와 사회 포럼’이 21세기 한국사회 속에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의문화 창달과 올바른 전문가 정신의 확립 사회제도의 민주주의적 심화 발전에 소기의 역할을 다하고 그러한 열정적인 탐구와 실천의 광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럼은 오는 19일 기념식 및 강연회에서 임원진을 선출하여 공식 출범하는 한편 2부에서는 ‘의사와 환자의 정의로운 만남’을 주제로 신중섭 강원대학교 서양철학과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공동대표에는 박양동 서울세광병원장을 비롯하여 ▲ 남은우 고신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 ▲ 이형복 서울 강남구의사회장 ▲ 조동근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