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코엑스서 개최, 정부와 학계 등 주제발표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오는 2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국가 암 진료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주제로 제23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암정복포럼은 '국가 암진료 현황 및 협력방안'(좌장 노동영, 서울의대 외과교수)에 대해 정부와 학계, 민간 및 공공의료기관 입자에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국가 암 진료향상 방안(좌장 정형선, 연세대 교수)에서는 각계 전문가 패널들의 국가 암 진료 향상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암정복포럼은 보건복지부와 암정복추진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정복연구개발사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토론의 장을 가짐으로써 국내 암 연구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4월 19일까지 국제암엑스포 홈페이지(www.cancerexpo.org) 사전등록을 통해 암정복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
이번 암정복포럼은 '국가 암진료 현황 및 협력방안'(좌장 노동영, 서울의대 외과교수)에 대해 정부와 학계, 민간 및 공공의료기관 입자에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국가 암 진료향상 방안(좌장 정형선, 연세대 교수)에서는 각계 전문가 패널들의 국가 암 진료 향상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암정복포럼은 보건복지부와 암정복추진기획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암정복연구개발사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토론의 장을 가짐으로써 국내 암 연구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4월 19일까지 국제암엑스포 홈페이지(www.cancerexpo.org) 사전등록을 통해 암정복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 비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