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가 지난 2009년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 영국 캠브리지 IBC 등재에 이어 2011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11월 발간예정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1년 세계판에 등재되는 황창호 교수는 그 동안 국제적 과학 학술지인 SCI에 5편의 논문을 등재했으며, 국내학술지에 논문 9편을 게재하는 등 의학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창호 교수는 현재 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진료과장을 맡고 있으며, 수술환자에 대한 통증 감소에 대한 추가 연구를 계획하는 한편, 스포츠 손상 수술 이후 재활에 대한 연구, 울산공대와 공동으로 컴퓨터 및 로봇 재활 개발과 치료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다.
황창호 교수는 “걸음마 단계이지만 울산대 의학-공학 합동연구회를 발족했으며, 향후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11월 발간예정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1년 세계판에 등재되는 황창호 교수는 그 동안 국제적 과학 학술지인 SCI에 5편의 논문을 등재했으며, 국내학술지에 논문 9편을 게재하는 등 의학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창호 교수는 현재 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진료과장을 맡고 있으며, 수술환자에 대한 통증 감소에 대한 추가 연구를 계획하는 한편, 스포츠 손상 수술 이후 재활에 대한 연구, 울산공대와 공동으로 컴퓨터 및 로봇 재활 개발과 치료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다.
황창호 교수는 “걸음마 단계이지만 울산대 의학-공학 합동연구회를 발족했으며, 향후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