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10대 질병 정복 메디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수행중인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사업단장 박영배 교수)은 27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제4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Present and Future of Cell Therapy in Korea’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임상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t의 Per-Olof Berggren 박사의 ‘In vivo Imaging of Pancreatic Beta-Cell Signal-Transduction’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개 연제의 강연을 통해 세포치료 분야의 최근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진다.
박영배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세포치료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세포치료 연구 분야의 연구자, 학계 및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세포치료 연구의 미래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resent and Future of Cell Therapy in Korea’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세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임상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웨덴 Karolinska Institutet의 Per-Olof Berggren 박사의 ‘In vivo Imaging of Pancreatic Beta-Cell Signal-Transduction’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개 연제의 강연을 통해 세포치료 분야의 최근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진다.
박영배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세포치료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세포치료 연구 분야의 연구자, 학계 및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세포치료 연구의 미래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