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레크레이션 및 스포츠 열전…"즐거운 근무환경 조성"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최근 이틀간 개원 기념 신의학 올림픽 행사를 개최했다.
신의학 올림픽 행사는 즐거운 직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및 스포츠 등을 묶어 교직원의 화합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전날 병원앞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를 가졌으며, 2인 1팀이 총 8강으로 진행되어 열띤 e-game 대결을 벌였다.
첫날은 개막식 행사로 성화봉송 이벤트, 신의학올림픽 선서문, 부서별 30초 응원 퍼레이드가 있었으며, 핸드볼 승부던지기, 짬뽕양궁, 림보전, 사랑의 릴레이가 열렸다.
둘째날에는 탁구 결승 및 단체줄넘기 종목 대결을 가졌고, 별관 강당에서는 개원기념 호프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허주엽 원장은 “이번 행사가 선의의 경쟁을 통한 부서간 장벽 허물기 등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즐거운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긍정적인 병원 문화를 선도하자”고 교직원을 독려했다.
신의학 올림픽 행사는 즐거운 직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및 스포츠 등을 묶어 교직원의 화합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조직 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전날 병원앞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 토너먼트를 가졌으며, 2인 1팀이 총 8강으로 진행되어 열띤 e-game 대결을 벌였다.
첫날은 개막식 행사로 성화봉송 이벤트, 신의학올림픽 선서문, 부서별 30초 응원 퍼레이드가 있었으며, 핸드볼 승부던지기, 짬뽕양궁, 림보전, 사랑의 릴레이가 열렸다.
둘째날에는 탁구 결승 및 단체줄넘기 종목 대결을 가졌고, 별관 강당에서는 개원기념 호프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허주엽 원장은 “이번 행사가 선의의 경쟁을 통한 부서간 장벽 허물기 등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즐거운 근무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긍정적인 병원 문화를 선도하자”고 교직원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