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맞아 아시아 시장 진출"
토종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인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대표 이윤희, 마콜)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자회사로 피프라 코리아(FIPRA Korea)를 설립했다.
피프라(FIPRA)는 정책 및 규제 이슈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콜과 피프라는 한국지부 설립에 이어 올해 안에 동남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시아 지사를 공동 설립 운영하는데 합의했다.
피터 칼로 로렐 피프라 회장은 "마콜의 한국 내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통찰력은 인상적이고, 그 범위와 규모가 매우 독특하다"며 "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애써온 피프라는 마콜과 함께 한국지부를 설립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마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피프라 코리아 설립을 통한 아시아로의 진출 준비와 함께 한국인의 자부심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전 직원이 '박영석 대장과 함께 하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패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 및 듀얼 모니터 제공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피프라(FIPRA)는 정책 및 규제 이슈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마콜과 피프라는 한국지부 설립에 이어 올해 안에 동남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시아 지사를 공동 설립 운영하는데 합의했다.
피터 칼로 로렐 피프라 회장은 "마콜의 한국 내 퍼블릭 어페어즈(Public Affairs)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통찰력은 인상적이고, 그 범위와 규모가 매우 독특하다"며 "아시아 지역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애써온 피프라는 마콜과 함께 한국지부를 설립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마콜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피프라 코리아 설립을 통한 아시아로의 진출 준비와 함께 한국인의 자부심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전 직원이 '박영석 대장과 함께 하는 국토대장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패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 및 듀얼 모니터 제공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