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 지상 15층 476병상…2014년 2월 개원
연세 암전문병원이 오는 13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박창일)은 오는 13일 오전 1시부터 제중관(구 외래) 지하주차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연세 암전문병원은 연면적 3만1823평에 지하 6층, 지상 15층, 476병상 규모의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빌딩으로 건설된다.
롯데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4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연세 암전문병원은 로봇수술, IOERT(IntraOperative Electron Radiation Therapy) 등 수술실 18개가 설치되며 방사선종양학과 치료실에는 양성자치료기, 토모테라피, 사이버나이프, IGRT, IMRT 등 최첨단 의료기기가 들어선다.
또 핵의학과에는 PET-MRI, PET-CT, 감마카메라, 사이클로트론, 영상의학과에는 MRI, CT, 초음파, DSA, MRgFUS(자기공명 영상유도 고집적 초음파)를 갖추는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완벽하게 구비할 계획이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박창일)은 오는 13일 오전 1시부터 제중관(구 외래) 지하주차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연세 암전문병원은 연면적 3만1823평에 지하 6층, 지상 15층, 476병상 규모의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빌딩으로 건설된다.
롯데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4년 2월 개원할 예정이다.
연세 암전문병원은 로봇수술, IOERT(IntraOperative Electron Radiation Therapy) 등 수술실 18개가 설치되며 방사선종양학과 치료실에는 양성자치료기, 토모테라피, 사이버나이프, IGRT, IMRT 등 최첨단 의료기기가 들어선다.
또 핵의학과에는 PET-MRI, PET-CT, 감마카메라, 사이클로트론, 영상의학과에는 MRI, CT, 초음파, DSA, MRgFUS(자기공명 영상유도 고집적 초음파)를 갖추는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완벽하게 구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