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치료 및 암예방검진 등 활용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8일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의료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성자치료 기술, 암예방검진 등 국립암센터의 의료 기술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특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한국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양성자치료 기술, 암예방검진 등 국립암센터의 의료 기술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특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한국의료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여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