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를 배출했다.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 인력양성센터는 최근 암센터 강당에서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수련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적 임상시험을 수행할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각 6개월씩 총 2년에 걸쳐 4단계의 과정으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 수련과정을 개설해 관련 인력을 육성해왔다.
최한용 원장은 "실무와 이론으로 무장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들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 인력양성센터는 최근 암센터 강당에서 임상연구코디네이터 수련과정 제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적 임상시험을 수행할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각 6개월씩 총 2년에 걸쳐 4단계의 과정으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 수련과정을 개설해 관련 인력을 육성해왔다.
최한용 원장은 "실무와 이론으로 무장한 임상연구 코디네이터들이 앞으로 우리나라가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