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축하 메세지 등 소망 담아 125개 전통연 띄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최근 한강 반포지구에서 베링거인겔하임 본사 창립 125주년을 맞아 '연 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창립 축하메시지와 함께 회사발전 등의 소망을 적은 125개의 전통 연을 띄우는 세레모니로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4호 지연장(연날리기장)인 노유상 장인의 대를 잇고 있는 친아들 노성도 선생으로부터 전통 연을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워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가족과 사회, 나아가 한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전통연을 날림으로써 오늘 같이 기쁜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라인케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창립 축하메시지와 함께 회사발전 등의 소망을 적은 125개의 전통 연을 띄우는 세레모니로 진행했다.
특히 임직원들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4호 지연장(연날리기장)인 노유상 장인의 대를 잇고 있는 친아들 노성도 선생으로부터 전통 연을 만드는 법을 직접 배워 장인정신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군터 라인케 사장은 "가족과 사회, 나아가 한국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전통연을 날림으로써 오늘 같이 기쁜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