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30여명 참석,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토의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김승희 원장)은 오는 28일 서울역사 회의실에서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성능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홈헬스서버/홈게이트웨이 ▲홈헬스케어 의료기기와 홈헬스서버/홈게이트웨이 간의 통신 ▲홈헬스케어용 진단지원시스템 등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분야별 주제발표와 이후 질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유헬스 의료기기 관련 제조·수입업체, 시험검사기관, 학계, 의료기기 관련 협회·조합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의견은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성능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에 활용된다.
식약청은 "관련 제품산업 활성화와 해당 의료기기 기술문서를 작성하는 민원인과 허가심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홈헬스서버/홈게이트웨이 ▲홈헬스케어 의료기기와 홈헬스서버/홈게이트웨이 간의 통신 ▲홈헬스케어용 진단지원시스템 등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분야별 주제발표와 이후 질의와 토론이 이어진다.
또 유헬스 의료기기 관련 제조·수입업체, 시험검사기관, 학계, 의료기기 관련 협회·조합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논의된 의견은 ‘홈헬스케어 의료기기 성능 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에 활용된다.
식약청은 "관련 제품산업 활성화와 해당 의료기기 기술문서를 작성하는 민원인과 허가심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