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4가지로 나눠 진행…전문가 강사진으로 구성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 이하 치위협)는 회원들이 인터넷상에서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지난 9월부터 ‘사이버교육센터’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홈페이지(www.kdha.or.kr)에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이버 교육센터의 가장 큰 이점은 치과위생사들이 편리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로써 임상현장과 근무여건이 각기 다양한 회원들에게 교육서비스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치위협은 교육 프로그램을 ‘노인구강건강관리’ ‘감염관리’와 ‘건강보험’ ‘치과코디네이터’ 등 4가지로 나눴다. 이 중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한 뒤 교육을 이수하면 평점이 자동 기록되며, 평점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어’ ‘통계’ `엑셀' 등 일반 교양프로그램도 개설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각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한다.
치위협은 앞으로 사이버 교육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관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고,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전달하면서 한국 치과위생사의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치위협은 사이버 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연수위원회에서 실시한 사이버 보수교육에 관한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사이버교육위원회를 구성, 사이버교육관련 간담회 개최, 시스템 개발업체 (주)메디오피아테크와 협약,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이에 대해 치위협 측은 “치과위생사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전문화된 학습요구를 신속하게 수용하고자 사이버 교육센터를 개설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이버 교육센터의 가장 큰 이점은 치과위생사들이 편리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로써 임상현장과 근무여건이 각기 다양한 회원들에게 교육서비스의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치위협은 교육 프로그램을 ‘노인구강건강관리’ ‘감염관리’와 ‘건강보험’ ‘치과코디네이터’ 등 4가지로 나눴다. 이 중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수강신청을 한 뒤 교육을 이수하면 평점이 자동 기록되며, 평점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영어’ ‘통계’ `엑셀' 등 일반 교양프로그램도 개설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각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한다.
치위협은 앞으로 사이버 교육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관련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고, 새로운 교육콘텐츠를 계속 업데이트해 전달하면서 한국 치과위생사의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치위협은 사이버 교육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연수위원회에서 실시한 사이버 보수교육에 관한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사이버교육위원회를 구성, 사이버교육관련 간담회 개최, 시스템 개발업체 (주)메디오피아테크와 협약,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해 왔다.
이에 대해 치위협 측은 “치과위생사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사이버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치과위생사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전문화된 학습요구를 신속하게 수용하고자 사이버 교육센터를 개설했다”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