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 포 포장으로 휴대 간편…14가지 순수생약 배합
정우신약(대표 이태명)은 최근 불안한 심신을 안정시켜 줄 수 있는 '안심액'(천왕보심단)을 휴대가 편리한 포포장 (3포/1팩)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우 안심액의 주성분은 생지황, 인삼, 황련, 당귀, 맥문동, 백자인, 산조인, 천문동 등 14가지 순수 생약으로, 이상적으로 배합해 졸림, 나른함, 습관성 등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학술마케팅 박희정 팀장(서울대 약사)은 "최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현대인들의 불안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심액은 향후 안전한 항정신 약물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좋은 전통 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정우 안심액의 주성분은 생지황, 인삼, 황련, 당귀, 맥문동, 백자인, 산조인, 천문동 등 14가지 순수 생약으로, 이상적으로 배합해 졸림, 나른함, 습관성 등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학술마케팅 박희정 팀장(서울대 약사)은 "최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현대인들의 불안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심액은 향후 안전한 항정신 약물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좋은 전통 약"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