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문화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고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가 최근 '2010년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장기이식센터 부소장으로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밤낮 할것없이 고된생활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장기이식센터 가족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장기이식은 장기 기증자의 고귀한 생명 나눔 실천을 통해 가능한 일 인 만큼,이에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장기이식센터 부소장으로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밤낮 할것없이 고된생활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장기이식센터 가족들과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장기이식은 장기 기증자의 고귀한 생명 나눔 실천을 통해 가능한 일 인 만큼,이에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