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쉬의학상 20주년 기념, 9~16일까지 예술의전당서 전시
한국을 빛낸 20인의 의사 인물사진전이 열린다.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인 분쉬의학상의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인 <김중만이 만난, 한국을 빛낸 20인의 의사들>에서다.
이는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대변하는 분쉬의학상 역대 수상자 20인의 의사, 연구자,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김중만 작가의 작품으로 재조명된 사진 전시회다.
사진전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갤러리 7에서 열리며,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인 분쉬의학상의 2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젝트인 <김중만이 만난, 한국을 빛낸 20인의 의사들>에서다.
이는 대한민국 의학 발전을 대변하는 분쉬의학상 역대 수상자 20인의 의사, 연구자,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김중만 작가의 작품으로 재조명된 사진 전시회다.
사진전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갤러리 7에서 열리며,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