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송선옥 교수가 최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마취과학회 종합학술대회 및 평의원회에서 56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1년이다.
대한마취과학회는 국내마취통증의학 발전과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자 1956년 11월 창립됐으며 현재 3천명의 전문의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1년이다.
대한마취과학회는 국내마취통증의학 발전과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자 1956년 11월 창립됐으며 현재 3천명의 전문의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