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협회와 공동, 총 800여편 응모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6일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와 공동으로 시니어상 확산을 위해 ‘자서전, 사진, 슬로건 공모전’을 시행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노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최병현씨의 작품(즐거운 인생)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자서전 부문에서는 은퇴 후 재취업의 보람과 즐거움을 담은 이회승씨의 ‘나 자신이 만든 보람있는 노년의 삶’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슬로건 부문에서는 활기찬 노후생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데 중점을 둔 오선희씨의 '나의 힘찬모습, 세상이 배운다'가 최우수상에 뽑였다.
이번 공모에는 각 분야별로(자서전 92편, 슬로건 627편, 사진 90편)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응모,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2편을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20층)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금으로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을 수여했다.
사진 부문에서는 노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한 최병현씨의 작품(즐거운 인생)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자서전 부문에서는 은퇴 후 재취업의 보람과 즐거움을 담은 이회승씨의 ‘나 자신이 만든 보람있는 노년의 삶’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어 슬로건 부문에서는 활기찬 노후생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데 중점을 둔 오선희씨의 '나의 힘찬모습, 세상이 배운다'가 최우수상에 뽑였다.
이번 공모에는 각 분야별로(자서전 92편, 슬로건 627편, 사진 90편)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응모,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12편을 선정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20층)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금으로 최우수상은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