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플라크 진단 가능해
엘라이 릴리는 알쯔하이머 진단 조영제인 플로베타피르(florbetapir)가 FDA 우선 심사대상으로 지정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플로베타피르는 아비드 라디오파마의 실험약. 릴리는 지난 11월 아비드사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3억 달러에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비드는 최근 플로베타피르의 미국 승인을 신청했으며 우선 심사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11년 3월 승인 여부가 결정 나게 된다.
플로베타피르는 뇌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진단해내는 조영제. 현재는 환자의 사망 후 부검을 통해서만 아밀로이드 플라크 확인이 가능하다.
플로베타피르는 아비드 라디오파마의 실험약. 릴리는 지난 11월 아비드사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3억 달러에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비드는 최근 플로베타피르의 미국 승인을 신청했으며 우선 심사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2011년 3월 승인 여부가 결정 나게 된다.
플로베타피르는 뇌에서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진단해내는 조영제. 현재는 환자의 사망 후 부검을 통해서만 아밀로이드 플라크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