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등 18개 사이트…네티즌 적극 참여 유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는 오는 13일부터 인터넷을 활용하여 비만관리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TO)는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며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비만의 심각성을 경고한 바 있다.
공단은 다음(www.daum.net), 네이버(www.naver.com) 등 네티즌들의 접속빈도가 높은 18개 포털 및 미디어, 게임사이트를 선정하여 3개월 동안 배너 및 이메일을 통해 비만관리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네티즌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체크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비만 상식 OX퀴즈’등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추첨을 통해 런닝머신,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TO)는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하며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비만의 심각성을 경고한 바 있다.
공단은 다음(www.daum.net), 네이버(www.naver.com) 등 네티즌들의 접속빈도가 높은 18개 포털 및 미디어, 게임사이트를 선정하여 3개월 동안 배너 및 이메일을 통해 비만관리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네티즌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만체크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비만 상식 OX퀴즈’등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추첨을 통해 런닝머신,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