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본과 4학년생들이 투표로 선정
연세의대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 김재우 교수와 산부인과학교실 권자영 교수가 연세 의대 사은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연세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재학 중 강의와 학생지도에 가장 열성적이며 많은 영향을 준 기초학 및 임상부문 교수를 선정, 감사를 표하는 제도이다.
기초학 부문 수상자인 김재우 교수는 199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을 맡고 있다.
임상 부문 수상자인 권자영 교수는 199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올해의 교수상은 연세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재학 중 강의와 학생지도에 가장 열성적이며 많은 영향을 준 기초학 및 임상부문 교수를 선정, 감사를 표하는 제도이다.
기초학 부문 수상자인 김재우 교수는 199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을 맡고 있다.
임상 부문 수상자인 권자영 교수는 199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